AZme 일상 기록

언어공부 방법 꿀팁?! 꿀팁이라고 썼으나 너무도 당연한 방법! 반복만이 살 길이다 ㅋㅋㅋ 오늘 저녁을 먹고 주방에서 뒷정리를 하면서 얘기를 하다가 스페인어 단어를 묻는데 그게 그냥 저절로 나왔다. 반사적으로 나온 느낌?! 단어 공부를 할 때, 강의를 켜두고 따라하던 버릇이 나온 거라 느껴졌다. 그래서 앞으로도 음악 틀어두는 것처럼 단어 강의를 틀어두려고 한다. 이게 자투리 시간 활용할 수 있어서 그냥 틀어뒀던 건데… 내가 진짜 외웠던 모양이다. 활용 문장들도 점차 그렇게 늘려가면 될 듯하다. 나의 가벼운학습지 학습 장소는? 어디일까요? ㅎㅎㅎ내가 가벼운학습지를 주로 공부하는 위치는 책상이다.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그 강의를 교재를 보며 처음 들을 때 한정인 것 같다. 같은 강의를 반복해서 들을 때나 학..

가벼운학습지 영어를 시작한 지 벌써 3주가 다 되었다. 12월이라 몸도 마음도 뭔가 바쁜 시기지만 잊지 않고 매일하려고 노력 중이다. 오늘도 그 기록을 남겨본다. 이미 선행학습까지 하는 나 멋짐 ㅎㅎㅎ 3주 차 가벼운학습지 영어 공부하면서 만족한 것과 추천하는 특강들!가벼운학습지로 영어 공부를 하면서 현재 3주 차 기준으로 만족했던 학습 구간은 콩글리시 교정 특강인 것 같다. 가벼운학습지 영어 강의 구성은 레벨 강의 외에도 위의 사진처럼 여러 특강들이 포함되어 있다. 틈날 때마다 특강들을 들어보는데 그 내용들이 꽤 마음에 든다. 그 가운데 콩글리시 특강은 가벼운 마음으로 틀어두는 강의다. 우리가 무심코 영어인 줄 알고 사용하지만, 알고보면 영어가 아니라서 외국인에게는 통하지 않는 단어나 표현들이 많다. ..

내가 가벼운학습지 영어를 배우게 된 계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. 연말을 앞두고 가벼운학습지 영어를 신청했다.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. 낯선 곳에서의 자유로움도 좋고, 그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환경이나 문화, 사람들도 좋다. 그런데 그 분위기를 발목 잡는 게 언어일 때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. 가벼운 대화도 영어로 못 하는 게 스스로가 한심해 보일 때가 많았다. 이제는 호텔 체크인이나 필수 여행 회화는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, 그런데도 낯선 여행자가 영어로 말을 걸어오면 순간 긴장하게 되는 그 느낌이 싫었다.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, 두려움이 앞서는 느낌이랄까?난 스페인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가벼운학습지로 스페인어 공부를 했었다. 스페인어가 낯설기는 했지만 여행지에서 기본적인 대화는 ..

나의 두 번째 가벼운학습지! 영어! 언박싱~ 시작^^언박싱이란 학습지 언박싱도 행복하다. 설레는 이 느낌 뭐지? ㅋㅋㅋ 가벼운학습지 박스를 벌써 여러 번째 열어보는 건데… 언박싱 기록을 글로 남겨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. 그래서 기록으로 남을 언박싱이라면 제대로 해야 할 듯해서 내가 받은 가벼운학습지 영어 모든 구성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았다.사실 나는 가벼운 학습지가 처음이 아니다. 스페인어 공부도 가벼운 학습지로 했다. 아니, 아직 하고 있다. 그리고 이 블로그에 남기고 있는 중국어 공부도 학습지는 가벼운학습지다. 중국어는 마스터팩이 아니지만... 학습지 이름처럼 가벼운 학습지라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. 학습지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내 스페인어 학습지는 나의 한 달 반 유럽여행에도 데려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