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Zme 일상 기록

내가 가벼운학습지 영어를 배우게 된 계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. 연말을 앞두고 가벼운학습지 영어를 신청했다.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. 낯선 곳에서의 자유로움도 좋고, 그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환경이나 문화, 사람들도 좋다. 그런데 그 분위기를 발목 잡는 게 언어일 때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. 가벼운 대화도 영어로 못 하는 게 스스로가 한심해 보일 때가 많았다. 이제는 호텔 체크인이나 필수 여행 회화는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, 그런데도 낯선 여행자가 영어로 말을 걸어오면 순간 긴장하게 되는 그 느낌이 싫었다.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, 두려움이 앞서는 느낌이랄까?난 스페인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가벼운학습지로 스페인어 공부를 했었다. 스페인어가 낯설기는 했지만 여행지에서 기본적인 대화는 ..

나의 두 번째 가벼운학습지! 영어! 언박싱~ 시작^^언박싱이란 학습지 언박싱도 행복하다. 설레는 이 느낌 뭐지? ㅋㅋㅋ 가벼운학습지 박스를 벌써 여러 번째 열어보는 건데… 언박싱 기록을 글로 남겨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. 그래서 기록으로 남을 언박싱이라면 제대로 해야 할 듯해서 내가 받은 가벼운학습지 영어 모든 구성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았다.사실 나는 가벼운 학습지가 처음이 아니다. 스페인어 공부도 가벼운 학습지로 했다. 아니, 아직 하고 있다. 그리고 이 블로그에 남기고 있는 중국어 공부도 학습지는 가벼운학습지다. 중국어는 마스터팩이 아니지만... 학습지 이름처럼 가벼운 학습지라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. 학습지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내 스페인어 학습지는 나의 한 달 반 유럽여행에도 데려갔..